2026년 새해: AI 핵심 요약
- 월 40만 원 시대 개막: 2026년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시작으로 기초연금 지급액이 월 최대 4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.
- 선정 기준액 상향: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하여 단독가구/부부가구 소득인정액 기준이 작년보다 완화되어 가입 문턱이 낮아졌습니다.
- 국민연금 연계 감액 완전 폐지: 작년(2025년) 10월 제도 폐지로, 이제 국민연금을 많이 받아도 기초연금이 깎이지 않습니다.

2026년 병오년(丙午年) 새해,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제도가 더욱 든든해졌습니다. 특히 올해는 ‘기초연금 40만 원 시대’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.
과거에는 국민연금 액수 때문에 눈치를 봐야 했지만, 이제는 그런 걱정도 사라졌습니다. 2026년 1월, 확 달라진 기초연금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.
기초연금 vs 노령연금: 확실한 구분

아직도 헷갈리시나요? 재원과 성격을 알면 쉽습니다.
- 기초연금 (복지): 세금으로 운영됩니다. 만 65세 이상 하위 70% 어르신께 드리는 ‘효도 수당’ 성격입니다.
- 노령연금 (보험):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국민연금입니다.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한 분들이 받는 정당한 권리입니다.
2026년 1월, 수급 자격 체크

올해부터 적용되는 완화된 기준을 확인하세요. 작년에 아깝게 탈락하셨던 분들도 재도전 기회입니다.
- 나이: 만 65세 이상 (1961년생 생일 도래자 포함)
- 소득인정액(선정기준액): 매년 물가와 소득 수준을 반영하여 상향 조정되었습니다.
- 단독가구: 작년(228만 원)보다 인상된 기준 적용
- 부부가구: 작년(364.8만 원)보다 인상된 기준 적용
※ 정확한 2026년 선정기준액은 1월 초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확정되므로,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내 소득 인정액을 조회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
올해부터 최대 40만 원 받나요?

2026년 기초연금의 가장 큰 변화는 ‘지원금 인상’입니다.
- 저소득 어르신: 월 최대 40만 원 우선 지급
- 일반 수급자: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약 35만 원 선으로 인상 (작년 34만 원대 대비 상승)
정부는 올해 저소득층을 시작으로, 2027년에는 전체 수급자에게 월 4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“국민연금 많이 받으면 깎이나요?” → 아니요!
이 질문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. 2025년 10월부로 ‘국민연금 연계 감액 제도’가 완전히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. 이제 국민연금을 얼마를 받든, 기초연금 기준만 충족하면 감액 없이(부부 감액 제외) 온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.
1월 신청, 이렇게 하세요
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.
- 방문: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하여 전국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
- 온라인: ‘복지로’ (www.bokjiro.go.kr)에서 간편 인증 후 신청
- 전화 요청: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국번 없이 1355로 ‘찾아뵙는 서비스’ 신청
2026년, 더 넓어지고 두터워진 기초연금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. 부모님 혹은 본인의 수급 자격을 1월에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❓ 2026년 1월 FAQ
국민연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깎이나요? (연계 감액) ▼
올해(2026년)부터 누구나 40만 원을 받나요? ▼
작년에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했는데 다시 신청해도 될까요? ▼
참고 자료 (References)
